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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野 "이해찬, 평양서 '국보법폐지·정권수호' 속내 드러내"
게시물ID : sisa_1114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6/2
조회수 : 131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10/07 00:16:06
 
"북한은 친구고 야권은 적인가..정치적 의도 의심"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부터)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5일 오후 평양 고려호텔에서 열린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만찬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보수야권은 6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5일 방북 일정 중 '국가보안법 폐지', '정권수호'를 시사한 발언을 일제히 맹비난하고 나섰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8100616124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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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ㄷㅡ6|썬레이
2018-10-07 00:25:52추천 1
댓글 2개 ▲
2018-10-07 00:28:06추천 16
갈등 부추겨서 청와대만 더 힘들게 하던 인성 어디 가겠어요?ㅠ에효.문통 지지한다면서 저런 인간 뽑아 문통 더 힘들게 만드는 짓거리 한 사람들 문통 지지자 아니라고 봅니다.
2018-10-07 00:28:19추천 15
이럴줄 알았다 가서 정권이 뺏겼니 안 뺏기니 뻘소리해서 야당놈들한테 공격거리나 던져주고 정부의 대북정책에 족쇄를 채워버리는 강한 여당대표님 에라이
2018-10-07 00:34:35추천 14

어휴....
댓글 0개 ▲
2018-10-07 00:49:59추천 11/2
국회를 자꾸 꼬이게 만들고 잇네.
미친.
댓글 0개 ▲
2018-10-07 01:23:39추천 9
원하던 이슈파이팅인가요?
문재인정부에 도움이 되는 이슈파이팅인가요?
속상하네 진짜... 지금 이 시점에 뭘 투척한거죠ㅠ
쉴드도 좋으니 속시원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
댓글 0개 ▲
2018-10-07 01:33:47추천 7
노무현 재단 이사장 신분으로서의 방북. 어떤 소회나 다짐이 가능할까요? 개인의 측면이라면 고인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적에 대한 분노 또 그에 상응하는 표현인 빼앗기다 등이 등장할 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재단 이사장이 그런 사인의 입장이나 특별한 정파적 입장을 대변하는 자리는 아니지요. 더구나 정권은 국민이 선택하는 것임에랴 빼앗기다 등의 개인의 소유에 관련된 표현은 전혀 맞지 않습니다. 공인으로서 뒤돌아봐야 할 것은 노 대통령께서 추구하시던 길, 그리고 적을 따진다면 정작 적이 누구였는지에 대한 반성과 다짐 정도 나아가 지금 여당 대표로서 해야할 일에 대한 것이겠죠. 개인적으로 척박한 땅을 갈고 씨앗을 뿌리다 쓰러지신 분이 고 노무현 대통령이시고 싹이 트기 전 아무것도 없는 그 인고의 시적을 보내시고 이제 싹을 보시는 분이 문재인 대통령이시라 생각하는데, 그만큼 달라진 시민의 힘을 인식하고 더 나아진 환경에서 더 좋은 조건에서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 이 대표의 본분이라 생각합니다. 국회내 비준에 힘을 싫어주는 것이 하나의 과제이고 다른 한편 시민의 집단지성이라는 싹이 커다란 나무로 자라도록 당내 친목질 그리고 그것을 부채질 하는 언론과의 강한 대결이 은퇴를 앞둔 다른 하나의 과제라고 봅니다. 먼 미래 자신의 희망 내지 다짐만을 말한다는 것은 이미 그가 정치를 할 능력이 부재함을 보인다 생각합니다. 다 부자되게 만들겠다 정의로운 사회가 되게 하겠다 등등의 추상적인 구호만을 이야기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이 없습니다. 이 구호는 그가 어떤 현장에서 외쳤는지라는 구체성 혹은 계획과 관련되어서만 국민의 동의를 얻을 수 있고 힘을 발휘할 뿐입니다. 게다가 장소를 고려한다면 그가 할 말은 국회비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정도가 적절했겠지요. 집안 문제를 그것은 논의할 적절한 상대가 아닌 남 앞에 가서 말하는 사람을 우리는 졸장부라 부르지요. 대장부가 되세요 이 대표님.
댓글 0개 ▲
2018-10-07 01:44:00추천 2
노쇼찬이 돼지발정제쳐먹고 상왕노릇질하는거보면 당대표만 다시뽑는 조기전대가 절실하다고 느껴지네여
댓글 0개 ▲
2018-10-07 03:34:06추천 5
이해찬이 북한가서 뻘소리 할때부터 야당이 이렇게 나올거라고
문파들이 예상하던대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반응해주는 야당.

이해찬 뽑은 사람들은..... 에휴
댓글 0개 ▲
2018-10-07 09:23:50추천 1
이래서 민주당 내의 구태들을 싫어 하는겁니다.
비교하기는 싫지만 개인적으로 박사모급은 아니더라도 그만큼 부화뇌동하기는 똑 같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0개 ▲
2018-10-07 11:18:15추천 1
야당 살려주는 발언만 골라서 한거예요? 민주당의 엑스맨이구먼.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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