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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욕먹는데는 이유가 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120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노-0-
추천 : 5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1/11 17:06:22
신부가 여의도에 있는 한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고 나서 

얼마를 내야 할지 물어 보았다. 

이발사가 대답했다 

"돈을 안 내셔도 됩니다. 주님을 위해 봉사 했다고 생각하죠" 

이튿날 아침, 이발사가 자기 이발소에 와보니 

신부의 감사의 쪽지와 기도서 한 묶음이 현관 계단에 놓여 있었다. 

며칠후 경찰관이 이발을 하고 나서 물어 봤다. 

"얼마죠?" 

이발사가 대답했다. 

"돈을 안 내셔도 됩니다.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 했다고 생각하죠." 

그 다음날 아침 이발사는 감사쪽지와 함께 많은 도너츠를 받았다. 

그리고 나서 며칠후 한 국회의원이 머리를 깎고 물었다. 

"얼마입니까?" 

이발사가 대답했다. 

"돈을 안 내셔도 됩니다. 나라를 위해 봉사 했다고 생각하죠." 

이튿날 아침 그가 이발소에 나가 보니 


























십여명의 국회 의원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중복검사는 라이타로 했삼 

[출처]
http://agorabbs3.media.daum.net/griffin/do/kin/read?bbsId=K152&articleId=25320&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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