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유 국자?? 사건을 안타깝게 바라보면서...
나도 렌즈 사고 싶은거 있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
남의 일 같지 않다.... 했는데..
모든 가격 오픈하고.... 와이프님의 성은에 힘입어 방금 결재를 마쳤습니다.
(마음 바뀌기 전에;;;;;;;;;;;;;;;;)
사실 저는 와이파이님에게 거짓말을 할 수가 없는 결정적인 이유가 있는데 제가 와이파이를 만난게 사진 동호회라서............
거짓말 해봤자..... 앞으로 더 많은 거짓말들을 해야할 일이 분명 있..... 엥?
언넝 담주가 오기를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