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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1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디★
추천 : 2
조회수 : 867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04/26 22:25:21
안녕하세요
오유한지..최소 5년전인데
어찌하다보니 남편님 만나서 솔로탈출을ㅋㅋㅋ
신혼2달차 유부징어입니당
오늘 냉장고 반찬 거리 보다가
남편이 햄을 반토막 잘라놓고
아무것도없이(비닐에 넣지않고?)
그냥 냉장고에 넣어놨더라구요...ㅡㅡ;
그 햄을 썼던게 일주일 정도 전인데...
저는 버려야한다고 했는데
자취9년차 남편은 앞부분만 잘라서
먹어도 된다고 얘기하고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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