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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에서 국카스텐 노래듣다가 쪽팔린 써류ㅠ^ㅠ
게시물ID : star_111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가온다으앙
추천 : 13
조회수 : 11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1/14 12:09:45
ㅎㅏ.. 지금 챙피해서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없어졌기에 음슴체로..


나는 당구장 알바생임.. 
오늘은 오전 오픈타임이라 아침 10시부터 청소를 하고있었슴 
ㅎ ㅏ ㅅㅂ..
ㅇ오늘따라 국카스텐 노래가 너무 듣고싶어서 청소 도중에
슈발 노래크리 졸라 크게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 신나서 듣고있었능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이 갑자기 삘을 받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시우발
미친듯이 헤드뱅잉을하고 ㅅ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랬지 ㅠㅠㅠㅋㅋㅋㅋㅋㅋ 혼자서 락콘서트를 열었..ㅋ엉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뎋시발 갑자기
 뒷쪽이 쌔- 해서 쳐다봤는데 이런 하느님 아멘
20대로 보이는 ㅊㅈ 셋이서 나를 아무말도 안하고 ㅁㅋㅁㅋㅋㅁㅁㅁ멍..하니 .....
멍..하니..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순간 당황해서..
어?..안녕하세요! 4구드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
하면서 아무렇지않은척 몸을 흔들면서 공가져다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당구장에 손님 쟤네뿐인뎅..나볼때마다 키득대고 시부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쪽팔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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