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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된 사이다. 탄산이 없을수 있음(학창시절 이야기)
게시물ID : soda_1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캣
추천 : 6
조회수 : 207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0/29 15: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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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음슴으로.
자유가 음슴으로
바빠서 시간이 음슴으로
유머가 음슴으로 음슴체 갑니당.

일단 이글이 베스트가게되면
그때 그시절 힘들었을 제 어린시절에게 바치고 싶네용 ㅋㅋㅋ


우락부락하고
힘쎄고 목소리 큰 그런 아이였음.
그러나 잘먹고 잘자고 잘싸서 근가..발육이 조아씀

그런 애들은 2차성징이 빨리 일어남..

나또한 2차성징이 누구보다 두드러져서..
툭하면 유방이니 가슴이니 아줌마니.....
애들에게 초딩때부터 놀림 받음.

그  아이들과는 철천지원수로 성장함..

물론 신기하게도 중간 중간 그놈들이랑 마주칠상황이 생기면 으르릉 거리고 싸움..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동아리를 들어가는데 그 패거리 중 a가 거기있음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더니....

근데 그 a가.....선배에게 어떻게 무슨말을 했는가..
선배가 날 퇴출시키려고 함..

벗..그러나 다른 선배들이 그걸 막아서며 날 방어해줌...

그래서 난 그 패거리를 몇 번을 찾아가며 잘 지내자 
우리 옛날일 잊자 라고 요청함

그때마다 알겠다 함..

근데 자꾸 소문이 이상하게 돌고..
결국 세 번째 요청에도 ㅈ 같은 상황이 발생함

빡침..

그 학교 그 동아리에서 여자 장은 한 번도 나오지 않았는데 내가 최초로 장이 되어버림. 

그리고..그 패거리를 동아리에서 퇴출시켜 버리고
찍 소리도 못하게 만들어버림. 
출처 너무 오래되서 왜곡이 조금 있을 수 있음
그러나 순수 내 이야기.
그러나 당시 내 상황을 아는 사람이 있을수 있기에 조금 변형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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