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플루늄은 담배에게 주어지는 비료속에 잘 들어있음 그리고 플루늄은 알파입자를 방출함 그런데 알파입자는 투과성이 10망이라서 사람 피부조차 투과하기 힘듬. 소화했을때에도 소화기 벽을 뚫는것도 힘들고. 그런데 폐에 직접 흡입해서 연약한 폐포하고 만나게 해주면 아까의 피해와 비교해봤을때 엄청 큰 영향을 줌
폴로늄은 방사성동위원소이고 뭔 자극을 가해야 방사능이 나오는게 아니고 반감기(원자수가절반으로붕괴하는주기)이게 130일 정도인데, 이게 원자수가 절반으로 줄어들면서 방사선이 방출되는거임(알파붕괴). 반감기에따라 폴로늄이 계속 쪼개지면서 나중에는 납으로 된다. 납으로 될때까지 주변조직에 주기적으로 알파선(방사능)을 쏘이게되며 암에 걸리는거
160000 μSv = 0.16 Sv 한번에 2 Sv 닿으면 죽는데, 1년간 몸에 쌓인 방사능은 0.16 Sv. CT 한번 촬영시 0.007 Sv. 후쿠시마 근처 주민 일생동안 0.01 Sv 우주 비행사 연간 0.16 Sv (1년을 있는다고 가정할 때)
우주 6개월 다녀오고 1년동안 매달 CT촬영 한 사람이 후쿠시마 근처에서 요양해도 담배피는사람보다 그다지 안위험하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