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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abinogi_134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캐성애자★
추천 : 3
조회수 : 4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0/29 19:36:30
밀레가 추위 덜덜덜 떨면서 임무 나간 벨테인 기다리는데 톨비쉬가 이따시만한 담요 들고 와서 둘둘둘둘 몸을 감싸서 안아들고 베시시 웃는 거 보고 싶어양
들어갑시다보다는 함께 기다려요하는 톨느님의 아량에 밀레는 어머엇-!
덤으로 밀레가 비 맞으면서 흐린 하늘 멍 바라보고 있는데 톨비쉬가 우산 씌워줬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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