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도지사가 된 후 행복이를 데려오려고 여러차례 카라란 동물단체에 요구했으나 그 단체가 행복이의 복지를 위해 이재명 도지사에게 입양시키는 것이 옳지 않다고 판단하여 반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은 행복이에 대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정도는 한 것입니다.
이것이 뭐가 그렇게 광적으로 흥분할 일인가요?
이재명 시장은 개도축으로 유명했던 성남의 모란시장의 개도축 시설을 없앴습니다.
최소한 개도축 시설을 없앤 것 만으로도 이재명은 시장으로서 지금까지의 그 어떤 정치인보다 현실적, 실질적으로 동물들의 고통을 덜어주었습니다. 친노친문 정치인과 극문들 중 이재명보다 동물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없앤 자만이 이재명을 비판할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과연 누가 그에 해당할지 모르겠네요.
증오는 사람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법이죠.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과, 해방 후 4.3 제주학살과 보도연맹원들에 대한 대학살이 모두 증오에서 비롯된 광기에 의해 자행되었죠.
요새는 극문들에게서 이런 광기를 매우 자주 보게됩니다. 인간을 숭배하는 자들에게서 나타나는 특유한 속성인 광적 증오와 폭력성이 낳은 비이성적 광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