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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어머니는요
게시물ID : freeboard_1133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나있어요
추천 : 0
조회수 : 1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29 21:02:38
구라도 안치고 먹을것도 잘 챙겨주는데

어떤 사람은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보살핀다더만

주둥아리에 구라가 걸리고
먹을것을 뺏어서 옆집 철수한테 더 주고
요즘 나이를 쳐먹어서 그런가 치매마냥 가는귀 오는귀도 형편없구요. 

표정도 진짜 빵셔틀같이 맨날 구겨져있더라구요
찐따 쭈구리마냥 등도 굽어서 동화속 마녀느낌

아줌마 파마와 여사님 파마의 중간계의 헤어스타일
볼때마다 욕지기가 나와요. 
구토기도 나오고
역겨워요

고약하게 늙으면 저따구의 얼굴인가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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