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밥만 축내는우리 집 열매...자는건 귀엽네요ㅎㅎ
(가까이 가면 바로 깨버려서 멀리서...)
역시나 가까이가니 깨는 구나...아빠가 아니면 반겨주지도 않는 우리 집 열매...라바들한테 혼나봐라!!(미안..)
아빠가 아니여서 실망했니...그런 눈으로 쳐다보지마!!옆에 앵무새 갖다줬으니 앵무새랑 놀아!!!
알겠어 그만 실망해...
실망한거 아니라 해도 소용없어!! 지금 너의 눈이 말해주고 있단다...
그래도 귀여우니까 봐준다ㅎㅎㅎ
(스티커 feat. 싸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