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생성한지는 아직 일주일이 안됐고, 저번주 삼하인에 만들었으니 이번주에 열한살 먹겠군요..
근데 어째서 저는 대마법사(...)를 꿈꾸는데 정작 음악에 빠져있는지는 의문이군요... 허허허... 로브는
티르 잡화점에서 핫핑크가 보이길래 충동적으로 질렀습니다!!!! +_+ 당장 메인스트림 깨려니 무섭고 트라우마가
있어서 당분간은 알바나 돌려고요 호호호호호... ^^ 추천인은 인심써서 제 동생캐로 해줬음.. 정작 걔도 여신강림
깨본적도 없다는 게 함정이지만요... 허허허.. 그래도 저보다는 진도 많이 나갔을걸요? 항마로브에서 막혔다고 했으니..
아, 중2주의라고 써놓은건 제가 캐릭 만들때 지향이 흑발적안(...)인지라... 심히 중2중2한 취향이져...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