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갑작스럽게 돌려준다던 이자에 대해 묻지 말라는 둥

회계관련해서 민감하게 굴더니

혹시 그 돈 모아다 오유 운영권이라도 샀나요?



오유 운영자분 진짜 분란으로 어지러울 때는 늘 방관하고 한발 늦게 대처하더니

이젠 뭐 큰일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부지런히 차단하시는군요

마치 사람 바뀐 것처럼



아, 차단 하실거면 알아서 해주세요

어디 마음껏 이용자들 공안하시면서 '정상화'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