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예르모 델 토로 판타지의 거장, 그가 창조해낸 캐릭터는 성인과 코드가 굉장히 잘 들어맞는다 그는 어떤 것을 캐릭터로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는 역사를 쓸 것이다 (이미 썼지만 '판의미로')
크리스토퍼 놀란 그를 정의하자면 '천재' 왜 있지 않은가? 각기 분야마다 1% 안에서도 독보적인 천재말이다 한번쯤은 그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싶기도하다 그의 작품은 그만큼 완벽하기 때문 (우리는 운이 좋다면 그의 손길이 닿은 저스티스도 볼 수 있다 그건 당연컨대 세상에 없는 새로운게 될 것이다)
쌍제이 에이브람스 내가 생각하는 연출의 달인 클로버필드로 조금 무리한 감은 있었지만 다들 봤다시피 스타트랙의 연출력은 그것을 무색할 정도로 뛰어나지 않았나 특히 마지막장면에서의 그 ...굿 (sf의 새로운 거장 트랙과 워즈를 동시에 잡아낸 행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