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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53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레이드러너
추천 : 60
조회수 : 104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10/09 19:06:09
휴일을 낮잠으로 보내고 들어오니
고맙고 미안했던 많은 분들이 차단 되셨네요.
한참을 멍때리다 정신을 차렸습니다.
이제 곧 오렌지로 물들 이곳을 돌아봅니다.
별 시덥잖은 이유로 두번의 탈퇴와 재가입했던 오유.
이번에는 다시 돌아오게될까...
먼저 가신분들께 작별인사 드립니다.
저는 제 손으로 탈퇴할지,
차단될때까지 버틸지 정한 것은 없으나
조만간 따라갈듯 싶습니다.
세번째 떠남은 영 이별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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