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왔는데 깨고싶네요
그리스도인이기전에 죄인인가봐요

끓는성욕을참을수가없네요 
나이는24입니다

그런생각들면 안되지만 가끔 내가 교회를
안다녔다면 막 즐기고 살았겠죠 할거다하고 쾌락만 추구하면서 ..

주일날도 세상사람들과의 약속을 깨고 약속 지키지못하고 맘편한히 못놀았던 주일에도  놀러댕기고 
그랬겠죠

하지만 두려워요

그 분의 뜻을 거역하는거잖아요


그리고  교회의 여럿 어른,청년등등 관계속에서의
절 보는 시선이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