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화장실에서 지릴뻔 ㄷㄷㄷㄷ
게시물ID : animal_1447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mstory
추천 : 21
조회수 : 1445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5/10/30 12:29:04
옵션
  • 외부펌금지
음...똥게로 가야하나 동게로 가야하나 하다가 일단 여기부터 왔어요
 
화장실에서 기분 좋게 몸무게를 줄이고 뒤에 있는 물티슈 집기 위해 몸을 돌리는데 먼가 쎄~~ 해서 위를 보니..
 
 
 
 
 
 
 
.
.
.
.
.
.
 
 
 
 
 
 
 
 
 
 
IMG_5738.JPG
 
집사 지켜보고 있다냥 ㄷㄷㄷㄷㄷ
 
어쩐지 집에 왔는데 안보이더라니...
 
 
 
 
 
 
 
IMG_5742.JPG
 
뭐하는거야..거기서
 
볼이 왜 저러냐면요
 
 
 
 
 
 
 
IMG_5729.JPG
 
오늘 초딩 딸들 학습 발표회 한다해서 와이프가 등교전 볼터치 해주는데 냥이가 빤히 쳐다보니까 저것도 여자라서 그런가 보다하고
같이 해줬는데 별로 기분이 좋지 않은가 봐요 ㅎㅎㅎㅎㅎㅎ
 
 
 
 
 
 
 
 
 
 
 
 
 
 
 
 
 
 
 
성질도 잘내고...
 
IMG_3600.JPG
 
 
 
 
 
 
 
 
 
 
 
 
주방 가스렌지에서 조리하는 와이프 참견하다가 궁디 털도 태워먹고..
 
IMG_3209.JPG
 
 
 
 
 
 
 
 
요상한 자세로 잠을 자는 말썽꾸러기 울집 냥이었습니다 ㅎㅎㅎ
 
IMG_3527.JPG
 
IMG_3529.JPG
 
IMG_3536.JPG
 
IMG_3628.JPG
 
IMG_3630.JPG
 









(사진이 돌아간게 보이네요. 컴터랑 폰에서는 제대로 보이는데 말이죠...)

출처 우리집 안방 화장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