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인류학자 등으로 구성된 탐사대가 아프리카의 한 정글에서 외계인들의 집단 무덤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발견했다고 러시아 프라우다 등 해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탐사대는 아프리카 르완다의 키갈리 인근의 한 정글에서 고대 문명의 유적으로 생각되는 장소를 발견했는데, 2m가 넘는 키에 지나치게 머리가 큰 시신들이 집단으로 발견했다. 40개의 공동 무덤에 200구가 넘는 시신들은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특이하게도 눈과 코, 입이 없는 얼굴이었다고. 탐사대는 이 사체들이 약 500년 전 지구에 착륙한 외계인들로 추정했다. 하지만 무덤 인근에서 우주선의 파편 등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 아침에 기사하나 떴다 했더니 몇시간만에 검색어 상위에 있고 각 신문사및 포털에서 계속 올라오네요 ㅎㅎ 외계인으로 추정되는 사체야,, 요즘 일어나느 일들에 비하면 뭐 그럴수도 있다 싶은데, 제일신기한건 자꾸 영화가 맞아간다는?거,
몇년젼부터 영화나 드라마에서 미국대통령이 흑인이더니 진짜 흑인대통령이 당선되질않나, 몇년전부터 쓰나미나 행성으로 인한 대쟁앙 영화나오더니 진짜 쓰나미로 초토화되질않나, 머리크고 눈 코 없는 외계인은 이티적부터 나오더니 이제 발견된 외계인 추정시체가 머리크고 눈코입이 없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