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스포츠로 국가위상을 드높인다 ?

이건 정말로 imf시절 박찬호나 박세리까지만 해당되는 경우입니다.

축구로 치면 차범근과 박지성 정도가 되겟네요..

왜케 쓸대없는 국제경기에 전력을 다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번 개최하는 프리미어12도 사실상 일본이 올림픽에 야구 종목을 정식종목으루 채택하고자 하는 의도가 보이는대도

왜 우리가 나서서 정예맴버를 꾸려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오늘 일자로 멕시코 불참 확정되었고 미국도 엠엘비선수들 착출은 불가선언을 한 마당에

우리가 굳이 왜 이런 이벤트성 대회에 포스트시즌이 끝나자마자 나가야하는지 모르겟네요.

참가를 ㅎㅏ려면 아마추어이나 프로야구2군급 선수들로  구성을 하던가 .일본만 해도 아시안게임은 사회인야구팀으루 구성하는 알고있습니다.

wbc나 이런 대회에 왜케 쓸대없는 전력낭비를 하는지 ...

우승해도 득될것이 없고 져도 득될것이 없는 이런 무의미한 대회에  왜 목매고 참가하는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