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달에 최종 결정됩니다. 제 친척들이 거의 다 김해, 부산쪽 살아서 이 지역 사정을 좀 압니다. 진짜 요즘 김해 난리난 것 같은데....최근 제가 장례식 때문에 김해 갈 일 있어서 간 적 있는데 플래카드 붙여있고 반발 장난아니더라구요. 이거 부산, 김해, 창원 표심 제대로 영향 끼치는 것이라서요...가덕도 신공항 안되면 후폭풍 어마어마 할 듯 한데....부울경 시도지사하고 민주당 국회의원 분들이 힘 좀 내줬음 합니다. 시도지사 만족도 최하위인 것을 보고 더더욱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