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떻게보면 굉장히 어린나이라고 보실수도 있고 아니면 적당히 먹은 나이라고도 볼수있겠죠..
이번년도에 23살이된 여자인데
학교도 자퇴하고 꿈은 있는데 세월만 보내는 중이예요
ㅎㅎ..노력안하고 있는거 잘아는데 뭐부터 해야할지 막막하고
너무 큰 벽이 보여서 캄캄하고
지금이라도 허황된꿈 포기하고 취직을 생각해야하나 싶기도하고..
막연하네요..
어릴수도 많을수도 있는 나이인데
제 꿈에 비해서는 많은 나이라서..
하루하루 한숨밖에안나와요ㅠㅠ..
현재 자신의 꿈에 가까워지는 분들 혹은 이루신분들은 제 나이때 무얼하셨는지 궁금해요.
지금 시작해도 늦진않겠죠?ㅠㅠ...
(참고로 제 꿈은 ㅠㅠ노래하는 사람입니다 가수..가수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