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02148 청원내용
도민들에게 개방한 문화공간으로 사용되던 열린 공공장소를 다시 관사로 되돌려 사유화하여 거주공간으로만 쓰려하는것은 지자체 역사상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사가 운전을 대신 해줌에도 불구하고 분당-수원 간 출퇴근이 힘들어 도민을 위한 결혼식장. 까페. 문화. 예술의 공간인 '굿모닝하우스'를 거주지로 쓰겠다는 행위는 어불성설입니다.
도지사의 권력남용으로 인해 도민의 권리가 침해받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