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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어머니 죽었다고 사기치고 칸영화제 간 정신빠진 의장섹히
게시물ID : bestofbest_1115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광동휘발류
추천 : 423
조회수 : 36206회
댓글수 : 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5/25 19:26:06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5/25 13:40:51

■ 시도의회 의장들 파렴치 행각


경기도의회 의장, "빈소에 있다" 거짓말… 혈세로 프랑스 다녀와


오산시의회 의장, 음주 단속 10m 앞두고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본분을 잊은 경기 시ㆍ도의회 의장들의 파렴치한 행각이 빈축을 사고 있다. 큰어머니 상을 당해 의회 공식행사에 참석할 수 없다고 속인 후 피심사기관의 예산으로 외유를 가는가 하면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서 운전자를 바꿔치기 하다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다.

 

첫번째놈)경기도의회 의장  윤화섭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프랑스 칸영화제에 다녀왔다. 항공료, 숙박비 등 1인당 경비 300여만원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사무국에서 모두 부담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사무국은 경기도의회가 예산을 심사하는 기관이어서 사무국 비용으로 칸영화제에 참석한 것은 윤리적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윤 의장은 "큰어머니 상을 당해 빈소에 있다"고 거짓 해명했다가 뒤늦게 프랑스 방문 사실이 드러났다.

 

 

 

두번째놈) 최웅수 오산시의회 의장은 음주운전 단속 직전 동승자가 운전한 것처럼 운전자를 바꾸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최 의장은 음주운전 사실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어 경찰은 주변 지역 CCTV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최 의장은 지난 16일 오후 10시 30분쯤 오산시 궐동 도로변에서 경찰에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됐다. 최 의장은 운전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84%였다.

 

음주운전을 단속하던 경찰은 단속 장소에 다다르기 10m 전에 최 의장의 차량이 멈춰서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는 것을 발견하고 최 의장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최 의장은 함께 차에 타고 있던 여성 A씨가 운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참고로 두놈다 맛간 민주당 소속이라는거...

 

 

한마디로 개차반이구만, 시.군.구의회를 만들어서 과연 국민에게
지금것 이익이 되었는가 세금 낭비만 불러왔는가 냉철하게 파악
해서 존폐 여부를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하지 않나싶다.
"풀뿌리 민주주의 같은 듣기 좋운 용어는 이제 쓰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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