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6년전 노래! 와와 왜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난건지는 모르겠지만 자꾸만 떠오르네요...ㅎㅎ
나는 너에게 주고 싶어 꾸미지 않는 그 미소를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이렇게 좋은 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텔레비전의 연인처럼 다른 사람들이 부럽게 투명한 너의 눈빛으로 나를 꼭 안아 줘 세상에서 오직 단 한사람 나를 불러 줘 오 베이베 내 곁에 영원히 포레버 다른 사람이 나의 이름을 부르기 전에 가까이 가까이 더 가까이 날 사랑한다면 오직 나와 함께 어려운 용기도 필요없어 가장 큰 소리로 날 사랑한다고 말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