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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1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요까요톡
추천 : 7
조회수 : 78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1/30 02:27:09
넉넉치 않은 집안 살림에 두달 된 아들을 두고 출근하네요.
옆에 있어주고 싶은데..
미안해 아가야
흙수저인 엄마를 용서해
그냥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네요..
응원 좀 부탁 드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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