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아시는분이 오셔서 주사 몇방 나아주시니
이제는 많이 괜찬아져서 걸어다니네요.. 도움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한시간동안 안고 계속 주물러주면서... 참 제가 견주로써 모르는게많고 키울자격이 있나 많이 생각하고 반성하였습니다.
다시한번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감사의 뜻으로 엄마(동그리)와 아이들 사진 몇장 남기고 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주사 맞고 나아진 모습입니다.
이건 동그리(어미견) 저희집 온지 얼마 안된시절인데 리즈시절..
친구랑 동네 낚시갈때 태운모습입니다 ㅋㅋ (동그리)
(동그리 첫출산 아가 곰아님..)
(작년 동그리 첫출산 당시 아가들)
(얼마전에 나은 엄마를 아프게한 나쁜녀석들입니다 .. ㅠ.ㅠ)
물론 잘 돌보지못한 제책임이 크지만 있지만...
다시한번 정말정말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사진찍어서 놀러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