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정교과서 사태를 보고 단순하게 밀어붙이는거 보고

 

왜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이거 공천장사이다.

 

현재 114명정도인가 그정도가 계속해서 찬성으로 돌아섰습니다.

 

거의 친이계쪽이고, 거기에 유승민도 오락가락하지만 사실상 국정교과서 찬성한다고 봐야합니다.

 

현재 반대목소리 내는 사람들.. 아쉽지만 다음20대 총선에서 못볼지도 모릅니다.

 

오마이뉴스쪽에서 기사를 봤는데요 무응답하는 사람들도 위태합니다.

 

정말로 정신차려야 합니다.

 

야당 지금 이대로 가면 필패합니다.

 

특히 지금 김안조박은 빨리 쳐내야하고, 그외 75명도(오픈프라이머리 서명)3~4선의원들,65세이상 의원들도 내려와야 합니다.

 

그리고 야권통합이 필요하구요.

 

새판을 짜야합니다. 문재인은 그걸 다 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