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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환향녀.
게시물ID : history_11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말씀
추천 : 4/4
조회수 : 87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8/16 21:28:40
병자호란 때 끌려갔다 돌아온 여인들(환향녀)에게 우리는 화냥년이라고 매도하며 아직까지도 그녀들의 명예를 회복시켜주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위안부들에게,  그녀들을 지켜주지 못했던 죄책감을 갖고 따뜻한 관심을 가져야한다.
그래야 더 이상 같은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으리라.
세상에 못난 게 자기네 여자들을 지켜주지 못하는 남자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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