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점 부터인가 잰틀하고 메너 좋았던 오유가 지잡 커뮤니티와 구별이 안가는 곳으로 전락해 버려 너무 마음이 아팠던
과거 오유 멤버입니다.
참다 참다 결국 운영자님이 칼을 빼들었다는 소문 듣고 미력하나마 응원의 메시지 전하려 들렀습니다.
한동안 이러저러한 비난과 저항에 직면하시겠지만 옳은 판단과 결행이었기에 마침내는 승리하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기왕에 칼을 빼든 이상 뿌리까지 싹뚝 썰어서 다시는 이런 분탕종자들이 발붙이지 못하게 하시고 과거의 클린 오유의
명예를 되찾도록 합시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