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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을 한다면 SKT에 하겠지만 KOO의 우승을 바란다
게시물ID : lol_638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z★
추천 : 1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31 20:27:12
단지 Pray라는 선수때문에
한때는 국대 원딜로써 정점에 섰던시간도 있었지만 ......
친정과도 같은 나진과의 결별등 오랜기간 힘든 시기를 보내고 다시 한번 날개를 펴는 모습이 보기 좋다
단지, 아직은 어린 친구에 대한 연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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