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졸업한지 1년이 된 취업준비생 (aka. 백수) 입니다!
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ㅋㅋ
대학교 다니면서 정말 가고 싶은 기업이 있습니다.
작년에는 학교 추천채용으로 서류는 합격했습니다만..
면접이라는게 처음이라 정말 긴장이 많이되서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탈락했네요ㅠㅠ
어느새 1년이 지나면서 그동안 차곡차곡 준비해온 결과
다시 그 기업 서류에 합격했습니다.(이번엔 추천채용없이 스스로!!)
떨립니다 내일 드디어 1차면접이네요. 긴장반 설렘반..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네요.
이제 하루 남았는데.. 뭘해야될지 모르겠네요
혹시 본인들만의 긴장 해소법? 이나 중요한 일 앞두고 치르는 행사?? 같은거 있나요?!!
ps. 오유에 남기고 있는 이 순간도 시간을 흘러가네요 흐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