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를 죽게한 방조자였습니다.그를 보내고 뼈저린 교훈을 얻었죠. 적이 아무리 강하다한들 나만굳건하면 내편만 확실하다면 언제든 다시설수있다는 진리를 추운겨울 경험했습니다. 그와중에 슬며시 고개들고나와 내옆에서서 내편인척하던 진보 찌끄래기들이 이제는 자기가 주인인양 스스로 선구자 진리인척하며 개버릇을 다시꺼내듭니다. 난 노무현을 지키지 못했기에 마지막 문통에 목숭걸었습니다 나는 이재명을 반대하고 이회찬을 반대하며 김어춘을 반대합니다. 이것이 나를지키고 문재인을 지키는 길임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