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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달간 어땠는지 제 사례를 보여드리죠
게시물ID : sisa_11165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롱도로
추천 : 43/7
조회수 : 2039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8/10/12 02:25:53
제가 적은 글은 공지사항을 준수하자는 말이었습니다.
이 말에 제가 받은 수모를 보시죠.
여기에 찍힌 추천 숫자를 보시죠.

일반 유저인 제가 그렇게 공지사항 좀 지키자고 말할때
쪽수를 믿고 마구 행동하셨던 분들

이런 분들 누가 제지하셨습니까?
아무도 제지를 안했죠. 오히려 반대쪽 의견 쓰는 사람이라고 추천찍고 댓글로 저를 모욕하고

이러다가 운영자한테 칼질 당하니 억울하다고 하시는건가요?
몇달간 오유의 단적인 모습입니다.
공지지켜 달라고 했다가 전 이재명하고 같은 인간이 되었습니다.

저같은 사람들이 썰려나가는것 보고 즐겁고 통쾌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 수모를 겪고 글 하나 적을때마다 자기검열을 수없이 해야 하고 글 하나 적을때마다 심호흡을 해야 했습니다.
이게 커뮤니티 생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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