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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특히 해뜰때쯤 일어나 볼일보고 처리할때가 짱짱 시끄러운데요 모래 파는 소리 초ㅑ카초ㅑ카 초ㅑ카 촥촥촥x100 응아하고 모래덮는소리 촥촥촥촤카촥카촥카x50 자기발 화장실 벽면에 닦는소리(이게 제일 돌아버림) 뻑뻑퍽퐉퍽퐉탁탁탁타다다뻑뻑x1000 새벽마다 이러니 미치겠슴다..저 깨있는 낮이나 밤엔 안그래요 일부러 집사냔일어나라옹!!이런생각으로 더 시끄럽게 하는건가 그런생각도 들고 엉엉 다른집 냥님도 이런가요?왜 그럴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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