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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푸드 리뷰 4 - 블루 버팔로
게시물ID : animal_144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어반지
추천 : 12
조회수 : 136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11/01 14:36:04
맞춤법 죄송합니다.. ㅠ

2. 테이스트 오브 더 와일드
가격: $$$
주재료:  1. 뼈발린 오리
              2. 말린 닭
              3. 말린 칠면조
              4. 감자 녹말
              5. 말린 생선
인공 성분: 없음
부산물: 없음

장점:  고품질 고기
          야채
  정백하지 않은 곡물 (? 그냥 구글 돌리니까 이거 나오네요)
단점: 없음

가격: 
재료: 
곡물: 
고기: 

전문가 분석:
별 다섯개 드립니다! 이 회사는 수위사들 그리고 동물 영양사들과 일해 완전한 사료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좋은 재료들만 엄선해서 만듭니다. 모든 사료에는 고기가 제 일순위로 들어가고 고기와 좋은 지방, 기름, 섬유질과 곡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당연하게도 부산물이나 콩, 밀, 인공 색소나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사료들은 블루 퍼팔로의 특수 라이프 소스 조각들이 들어가 있는데요, 이것들은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항산화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재료들은 차가운 상태에서 압축으로 만들어집니다 (영양가를 떨어트리지 않기 위해). 프리미엄 캣푸드 중에 블루 버팔로는 당연 최고의 브랜드입니다.

고객들의 의견:
고객들은 맛도 좋고 영양가 많고, 게다가 많은 종류의 캣푸드를 제공하는 브랜드를 사랑합니다. 블루 버팔로를 먹는 고양이들은 더 활발해지며 털이 굵고 반짝이게 변하고 눈이 맑아지고 똥 냄새가 덜 난다는군요. 당뇨나 비만인 고양이들에게 특히 효과가 좋습니다. 소화불량이 있던 고양이들도 이 사료를 문제없이 소화시킵니다. 비싼 값을 합니다.

회사:
블루 버팔로 컴파니는 윌튼, 코넥티컷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족들이 운영하는 이 회사는 가족의 개 (이름이 블루)가 암 판정을 받고 만들어졌습니다. 최대한 환경적 오염이 없는 사료를 만드는 목적으로 만들어짐.

리콜:
2007 멜라닌으로 인해 리콜이 됐습니다. 이걸로 인해 블루 버팔로는 재료를 조달하는 업체를 아예 바꿔버렸습니다.
2010년에는 비타민 D 총량 초과로 인해 개 사료 리콜을 했습니다.

재료:
거의 모든 재료든은 휴면 그레이드 (사람이 먹어도 되는 등급)으로 인증되 있는 제품을 씁니다. 사료나 캔 종류에 따라서 들어가는 재료들이 많이 바뀝니다.

알러지 유발:
알러지가 있는 고양이들을 위해 블루 베이직을 만들었습니다. 다른 사료에도 옥수수가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콘텐츠:

저도 제 고양이한테 블루 버팔로를 먹여봤는데요, 사료를 먹일땐 똥냄새가 엄청나더군요... 구글에 쳐보니까 이런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뭐 똥냄새가 심한것 같다라고 하고 환불이나 교환 요청하면 해줍니다. 저는 며칠 쓰니까 봉지 밀봉하는 플라스틱이 떨어져서 문의하니까 환불해주더라구요. 아 그리고 블루 버팔로 와일지 키튼 캔을 먹였는데 뼈 함유량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이것도 문의하니 그냥 환불해주더라구요.
혹시 고양이 아프면 병원에 바로 데려가서 청구서 보내달라 그러고... 고객 대응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역시 가족회사라 그런지 답장이 좀 느립니다.
출처 http://petfoodtalk.com/catfoodreviews/blue-buffalo-cat-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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