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김선자 할머니..암투병 중이신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저런 걱정을..ㅠㅠ
천원짜리 백반 파시는 분입니다..
이런 분들이 오래 못사신다는게 얼마나 안타까운지...ㅅㅂ
뭣같은 것을은 잘못을 저지르고도 떵떵 거리고 사는데..ㅠㅠ
할머니 제발 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