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사회가 이렇게 삭막해지다니
전 고등학교 1학년인데 .. 무슨 장난도 못치겠당
성인이 어린사람들 타이를줄도 모르나요? 뭐 과자랑 콜라 대접하면서
잘 대화해서 풀어볼 생각은 못하나보죠?
어떻게 이렇게 교묘하고 잔인하게 자칫하면 몇사람의 인생을 망칠수도 있는일을 알려주는거죠?
몇백만원이 껌이 아니잖아요?;;
원래 어릴때는 친구랑 싸울수도 있는거지.. 이렇게 한다는건 전 이해가 안되네요 성인들은 사회나가서 이렇게 교묘한방법으로 상대방을 철저히 말살시키는 방법을 배우나요?
만약 제가.. 저정도로 벌금 수천수백만원을 물라고하면 전 너죽고나죽자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