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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ㅇΩ
추천 : 1/3
조회수 : 41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8/13 08:45:23
곽교육감도 얘기 했지만
곽교육감의 최종 목표는 공교육에서 제공하는 모든 비용(급식, 수학여행비, 준비물비, 교복 등)을 무상으로 
모든 학생에게 평등하게 제공한다는 겁니다.

이번 선거가 그 첫 단추가 되는 겁니다.

초, 중, 고 12년 동안의 급식, 수학여행비, 준비물비, 교복 등의 비용이 작은금액일까요?

요즘같이 애 한명 키우기도 감당 안되는 시대에
애를 한명이라도 더 낳아도 여유있는 집에서 낳겠죠. 

육아비 역시 같은 곳에 살고있으면 소득에 상관없이 균등하게 주고있죠?

여기 상당수는
오세훈이 "있는 집 애들에게도 복지혜택이 돌아가게 하자" 주장했었어도 반대하지 않았을까요

있는 집에도 똑 같이 복지혜택을 주자니.. 아깝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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