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에서 그렇게 보기 힘들다던 공룡을 만났지 뭐예요,
옛날에는 발에 밟히는 게, 공룡이였다고 하던 우리 증손자 말이 정말인가 싶더라구요.
하지만 요즘은 쉽게 찾아보기 힘든 공룡...ㅜ
우리 모두 자연을 보호하고 공룡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자구요^^
아, 그리고 새끼 공룡을 잡았다하더라도,
집에서 길러야지 라는 되도 않는 생각 하지 마세요.
동물 보호협회에 꼭 연락해서, 몇 안되는 개체수를 보호해야 합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보니, 몰지각한 사람들이 우리 귀여운 공룡의 알로
볼링을 쳤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진짜 그러지마요
공룡은 우리들의 친구예요,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