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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6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효자동반달곰★
추천 : 10/26
조회수 : 94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10/13 23:31:36
정말 꼼꼼히 접수하는게 느껴집니다.
글들 뉘앙스를 보니 확실히 오유 오너쉽은 점박이 쪽이 아니라 털보쪽이였을 것 같은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결국은 접수방법이 온라인상 어거지, 무력의 형태로 하네요. 갑자기 귤 생각이 나는군요.
접수한 단체가 만약 제가 상상하는 그 단체와 직간접적으로 있는거라면 뭐 한계는 명확하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잘가라 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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