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임에도 퍼온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문통 건강이상설 파보려다 미담 기사 한가득!
출처 딴지 링크는 하단에 있는데
월간조선 링크도 하나드려요. 파도파도 미담 기사라 성지순례지가 되어있길래 가져왔어요. 그래도 월간조선이라 싫은 분들에겐 텍스트 짧게 남겨요.
― 사실 문 대통령의 건강이상설이 돌기도 했거든요.
“전혀요. 제가 트레킹 가이드를 하면서 젊은 사람들도 많이 봤는데, (문 대통령은) 그들한테도 뒤처지지 않는 강한 체력의 소유자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출국 직전 트위터에 “나라에 어려운 일들이 많아 마음이 편치 않다. 특전사 공수부대에서 복무할 때 했던 ‘천리행군’을 떠나는 심정”이라며 “많이 걸으면서 비우고 채워서 돌아오겠다”고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