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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168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loY
추천 : 2
조회수 : 109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6/10 20:29:21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남징어입니다.
부끄럽지만 모쏠입니다,
그리구 일이 힘들고 여건이 안되어서
금딸한지 일년이 되어갑니다ㅋㅋ..
어제 몽정을했는데 살다살다..
꿈에서 어떤 여자가 저를 엄청사랑하는거에요ㅋㅋ
정확한 얼굴은 기억안나지만, 그냥 평범하게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였음
그 여자랑 평범한? 데이트를 하는데 막
저보고 계속 사랑한다구 하고, 보고만있는데도
좋아미치더라구요 ㅋㅋ
갑자기 부모님 소개시켜준다고 하길래 따라갔더니
장모님?이 절 완전 좋아하시고 장인어르신도
저를 엄청 좋아하시면서 임금모시듯 하더라구요
그 여자도 저 완전 괜찮은 사람이라고ㅋㅈㅋ
이런사람 다신 못만나고하니까 부모님들도
동의하시고ㅋㅋ.. 그러다 깼는데 몽정을했네요ㅋ..
ㅠㅠ이런경우가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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