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변두리라 그나마 가까운게 노원 나스라 주차전쟁임에도 엉금엉금 갔습니다!
브론저가 같이 있는건 역시 한국 미출시... ㅠㅠ 두개 다 사겠다는 의지로 갔는데 말이죠!!!!!
ㄹㄷ 노원 나스 언니들 바쁜지.. 절 놔둬둡니당 ㅋ 껄껄 조아용! 내 맘대로 발색 놀이 하면서 영업을 언니들이 하지 않아도 팔레트 내놓으라고 했슴당!
밑에 글 중 듀오 블러셔 조녜에용 사세용! 전 못사지만 사세용!! 징짜 고민 많이 했어용!!! 아이섀도 팔레트에 새로운 색이 세가지인가 그럼에도 눈에 안들어오고 듀오 블러셔의 영롱한 펄에 영혼까지 팔아서 살려다가 겨우 정신줄 잡았어용!(전 며칠전에 딥스롯과 익지빗에이도 질렀거든영! 겨우 참았답니당 ㅠㅠ 이거까지 지르면 정말 블러셔 퍼먹고 살아야해용 ㅠㅠ)
어쨋든 허접한 발색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