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일 부심은 아니지만
저는 인포메일때 부터 오유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시게의 상황이(알바들이 득실되는) 정말 너무 싫어서 글도 여러번 올렸지만 조롱과 비아냥만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 오유를 사랑 했기에 그 모욕을 겪는 와중에도 나름 꾸준히 저의 의견을 게시 하였습니다.
그런 지금 상황은 제가 오유를 대하는 사람과 밑에 몇몇의 찢찢 하시는분들이랑은 성격이 많이 다르네요
저런분들 에게는 오유는 희희낙락 하게 그냥 이용하고 버리는 커뮤니티 였나 봅니다.
이제라도 정상화가 되어서 정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