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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고추건은 어디가고, 헤경궁이 오유시계를 도배하내요..
게시물ID : sisa_1116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빠에문빠
추천 : 2/20
조회수 : 126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10/14 20:05:47
시골사는 우리 할머니 혜경궁은 뭔지 전혀  모르고 -
 
 동네 아줌마들도 혜경궁은 금시초문 - 
 
 그대신   명품배우 김부선이와 이재명이 야리한 이야기는 정말 잘알던디.
 
 
내일모레,  조만간  밣혀질  김부선은 냉큼 사라지고 -   시간을 질질 끌 혜경궁은 튀어나와  이리 강호를  횡행하나요
 
자칭 문파들이(타칭 똥파리)  초점을 이동시켜 -  또다시 어그로를 끌며  시게를  난장판을 만들려는 듯이 보이네요..
 
 
      털많은 김어준이 자주 언급하는 음모론을 닮았쥬 -- 제가 김어준을 꽤 인정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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