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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통 털고 은행가서 바꾸면 1~2만원이 비어요.
게시물ID : gomin_111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q2w3e4r
추천 : 2
조회수 : 61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1/19 14:23:43
문제는 이 상황이 몇개월 전에도 있었어요.
2~3번 확인한 금액인데도,
1~2만원이 비네요. 벌써 3번째.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500원짜리 200여개중에서
100원짜리가 21개가 나올수가 없거든요.
제가 분류할때는 500원짜리를 손수 손으로 집어서 가져갔기때문에
100원짜리가 없다고 확신 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 작업을 두명이서 했기에 더더욱 섞일리가 없구요.
그런데 은행가서 뭐시기 기계에 넣으면,
100원짜리가 섞여있고 금액도 훨씬 적고...
아무래도 은행의 농간 같은데요.
저만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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