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램페이지2 라는 영화를 보셨나요? 아마 부제가 워싱턴 심판의 날인가 그럴겁니다 작년에 개봉한 B급 영화로 분류가 되었던데 전 오늘 보고 너무나 큰 충격으로 다가 왔습니다 혹시 사고나 총이나 번개탄이나 등등 감독이 아직 생존해 있는가 싶어서 검색해보니 아직 나쁜 소식은 없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몇 단어만 바꾸고 우리에게 친숙한 닭을 넣으면 어쩜 그렇게도 딱 맞아 떨어지는지 할 말이 없네요 다시한번 감독님의 선견지명에 찬사를 보내며 주인공 빌에게 행운을 빌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