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적으로 발표되는 공식적 합의엔 이런게 포함 안될 것이다. 남북 평화로 말미암아 우리가 지켜야 할 국경선은 더 길고, 더 높아졌으며, 더 깊어졌다.

트럼프도 한국이 원자력 잠수함을 보유하는데 반대하지 않았으니, 우리 실정에 맞아 한국형 핵잠 롤모델로 삼고  프랑스 SMX-27에 대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TGV 때문에 KTX 탄생이 가능했듯이, 프랑스와의 경제 및 과학 기술 협력이 실로 중요하다.

미국의 비협조와 텃세 속에서도 자주 국방 및 수출 전략 산업으로서 방산분야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프랑스와의 협력은 필수적이며 상호 보완적이다.

문통의 활약에 응원을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