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차에 매달아 끌고 가는 영상이 연이어 공개돼 논란이 된 가운데 악마트럭이 등장했다.

 제보자는 “집에 가는 길에 개를 매달고 달리는 트럭을 봤다”며 “처음엔 개가 매달린 채 달렸지만, 차 속도가 높아지자 바닥에 엎어져 끌려갔고 끌려가던 개의 입에서 거품이 하얗게 올라왔고, 피도 났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제보자는 “(함께 차에 타고 있던) 아버지가 화를 내며 트럭 운전자에게 뭐라고 했는데, 운전자는 비웃기만 했다”고 덧붙여 충격을 줬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1톤 화물트럭 뒤에 검은 개가 줄에 매달려 끌려가는 처참한 모습이 담겨있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악마트럭'이라 부르며 운전자를 맹비난하며 경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이새끼들이 사람이냐 씨발

지들도 묶여서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미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