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쪽 3년 째입니다.

학상일때도 날 새면서 작업 회사에서도 날새면서 작업.

부모님은 언제까지 그렇게 사냐고 허지만은 지금까지 살면서 배운게 도둑질이라 ㅎㅎ

이제와서 다시 고민을 하게 하네요 이게 맞는 길인지

이 곳이 나에게 옳은 길을 가기위한 시련인건지..

물론 지금 하고 있는 업무가 지금껏 해오던 일과는 조금 다른 일이고 언제나 마감때문에 개발새발 하는것도 없지않아 있지만....
 
 업계는 점점 모바일화 되가면서 스타트업이라면서 야근철야야근 할텐데 벌써부터 이게 즐겁지가 않네요..

모르겟네요. 30년 중에 십몇년을 여기만 봤는데 벌써 이러니 하하..